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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달 2천만원씩 손해인데"…지원금 발표에도 싸늘한 PC방 점주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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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News1 눈TV 작성일20-09-10 00:00 조회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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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뉴스1) 문영광 기자 = 정부가 10일 PC방, 노래연습장 등 영업중단 조치로 손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각 2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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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방은 노래연습장, 뷔페, 클럽 등과 함께 고위험시설로 묶여 지난 8월 19일부터 4주째 영업을 못하고 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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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동작구에서 PC방을 운영하며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울시지부 이사를 맡고 있는 김기도씨는 "100만원, 200만원은 의미가 없는 금액"이라며 "하루 빨리 중위험군으로 내려가서 영업재개가 이뤄져야 한다"고 말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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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씨는 "월 임대료 9백만원 등 영업중단 4주 동안 2천5백만원 정도 적자를 봤다"며 "PC방은 고정비용이 많이 드는 업종이라 일부 점주는 PC라도 팔아 버티고 있는 상황"이라고 말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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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"술집, 밥집, 카페에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억울하다"며 "PC방은 환기시설이 다른 업종에 비해 좋고, 한칸 띄워 앉기, PC 로그인과 QR코드 이중 기록 등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는 업종"이라고 주장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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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PC방 #자영업자 #재난지원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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